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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구갑), ‘18인분 중 6인분’이라는 발언을 인용해 보도한 언론사들에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0-09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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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의원실입니다.
    <정정보도 요청 - 8시간 18분 국정감사 중 단독 의견제시 42분, 전체의 8.4%>


    세계일보의 단독 보도를 근거로 곽규택 의원이 주장한 ‘18인분 중 6인분’이라는 발언을 인용해 보도한 언론사들에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세계일보는 이미 「법사위장 발언이 3분의 1」이라는 제목을 변경하고, 왜곡된 내용을 바로잡는 의원실의 입장을 기사에 반영했습니다.


    국정감사를 진행하는 법사위원장의 의사진행 발언을 일반 의원의 개인 질의시간과 단순 비교한 것은 부적절한 비교입니다.


    전체 8시간 18분의 국정감사 중 법사위원장의 단독 의견제시 시간은 42분으로, 전체 회의시간의 8.4%에 불과합니다. 이 42분도 당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증인 선서 거부 등을 둘러싼 논쟁 속에서 회의를 중재하고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 발언한 시간이 상당 부분 포함돼 있습니다.


    수많은 언론 보도 제목에 곽규택 의원의 인신공격성 발언이 그대로 인용되며 확산됐습니다. 인신공격성 발언을 반복적으로 제목에 노출하는 것은 당사자에 대한 2차 가해입니다. 기사 제목에서 해당 표현을 삭제하거나 수정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인신공격성 발언보다 법사위 국정감사의 성과를 보도해 주십시오.
    고성과 막말, 인신공격과 회의진행 방해 속에서도 법사위 국정감사를 이끌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직접 발언을 이끌어냈고, 대법관 격려금 현금 지급과 업무추진비 허위공문서 작성 의혹에 대한 사과도 있었습니다. 인신공격과 막말에 법사위 국정감사의 성과가 가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영교 의원실은 국정감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발언까지 개인의 발언시간으로 부풀려 왜곡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서영교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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