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를 대상으로 2일 차 국정감사 질의를 마쳤습니다.
오전에는 가계부채 총량규제와 주택담보대출 규제의 잦은 변경이 금융시장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중기적인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일관되게 유지해 가계와 금융기관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후에는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한 상품까지 퇴출될 수 있는 액티브 ETF 상관계수 규제의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아울러 1조 4,707억 원에 달하는 미수령 주식이 주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정감사는 다음 주에도 계속됩니다. 주말 동안에도 꼼꼼히 준비해 국민 여러분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질의를 이어가겠습니다.
(한민수 페북)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