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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경원 국회의원(서울 동작구을), "네이버, 영화 '암살자들' 평점 조작 의혹... 1점 비판 밀어내고&#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10-04 15:09
  • 다른 영화는 '공감순'인데 '암살자들'만 기습 '최신순' 변경... "별도 지시 없인 불가능한 여론 조작"

     

    패륜적 역사 왜곡 영화 ‘암살자들’의 네이버 평점 게시판에서, 조직적인 여론 조작이 의심되는 몹시 기이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현재 상영 중인 다른 영화들의 평점은 모두 ‘공감순’으로 나열된다. 하지만 유독 암살자들만 10점 만점을 준 최신 댓글들이 우선 노출되도록 기본 설정이 ‘최신순’으로 변경되어 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확인해 본 결과, 다른 영화들은 평점댓글이 공감순 정렬이 되어 있으나 유독 '암살자들'만 ‘압도적 공감수를 얻은 1점대 비판 평점들’이 밑으로 밀려나 있었다. 대신 적은 공감수의 높은점수 평점댓글들이 최신 후기라는 이유로 상단에 노출되며 마치 대중의 호평을 받는 것처럼 꾸며져 있었다.

    단순한 시스템 오류로 치부하기엔 타이밍과 대상이 너무나 절묘하다. 
    대중의 눈과 귀를 가리고 거짓을 진실로 둔갑시키려는 누군가의 치밀한 '여론 조작'이 개입된 것 아니냐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누군가 별도로 시스템에 손을 대지 않고서야 어떻게 특정 영화에서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가.

    과거 이재명-성남FC 39억 후원 사건 당사자이자, 한성숙 총리 등 민주당 정권 인사들과 깊이 얽혀있던 곳이 바로 네이버다. 
    이런 포털에서 특정 정치적 목적이 다분한 영화의 평점 배열만 이례적으로 조작되었다면, 국민적 의심이 커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이 불온한 꼼수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내부의 자의적 판단인가, 아니면 외부의 압력인가. 
    별도로 지시하고 변경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영화에 대거 투입된 특정 국가의 자본이나 불법적인 개입이 작용한 것은 아닌지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네이버는 즉각 평점 게시판을 ‘공감순’으로 원상 복구하고, 조작 의혹에 대한 납득할 만한 해명과 진상을 내놓으라.

    곧 열릴 국정감사에서 이 사안을 엄중히 다뤄야 한다. 
    '암살자들' 평점 배열이 변경된 서버 로그 기록부터 의사결정 과정까지, 포털 여론 조작의 실태와 그 배후를 끝까지 파헤쳐 이런 여론조작이 없도록 해야한다.

    https://www.facebook.com/share/p/19wkMpGPSe/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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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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