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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언주 국회의원(경기 용인시정), “벤처·스타트업,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 목표로 전주기 지원해야”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9-15 18:21
  • 중기부장관 인사청문회서 벤처‧스타트업‘글로벌 성장정책’패러다임 전환 촉구
    ‘국내 성장 후 해외진출 지원’ 분절 탈피... 반복 심사 없앤 ‘연속형 지원체계’제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미래경제성장전략위원장·AI강국위원회 수석부위원장·메가성장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용인정)이 15일 열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벤처·스타트업 정책의 구조적 혁신과 글로벌 패러다임 전환을 강력히 촉구함.

    이언주 의원은 “대기업만으로는 국가경쟁력을 지킬 수 없으며, 중소기업·벤처·소상공인이 혁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대한민국 산업 기반이 단단해진다”고 강조함. 이어 중기부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벤처·스타트업 정책의 글로벌 전주기 지원체계 개편, △기업 성장 이력을 연계한 연속형 지원체계 구축, △선제적 글로벌 시장·규제 정보 제공 및 성장 비전 제시를 촉구함.

    이 의원은 “과거와 달리 지금은 디지털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할 수 있는 시대인데, 기존 중기부 정책이 ‘국내 성장 후 해외진출을 별도 지원’하는 분절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성장 단계마다 중복 신청과 심사 등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함. 이미 정부 지원을 받아 이미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이 확인된 기업조차 해외진출 등 다음 단계로 진입할 때 기존 지원과의 연속성이 끊기고, 별도 사업마다 다시 신청서 제출과 심사·행정절차를 반복해서 밟아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

    이 의원은 해법으로, 창업 단계부터 주요 국가별 시장 규모, 경쟁 환경, 규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창업지원 → 스케일업 → 수출 → 해외법인 설립 및 현지 투자’까지 단절 없이 지원이 이어지는‘전주기 연속형 지원체계’로 정책 체계를 전환할 것을 주문함.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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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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