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80년대 초(제가 중학시절) 공사 이전이 결정되었습니다.
85년(제가 고교 졸업 후) 공사가 청주로 이전하였습니다.
제대로 된 고등교육기관 부족에 고민하던 시민들은 사관학교의 인기와 더불어 자식들의 진학과 연계하며 공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공사를 따라왔던 성무비행장은 청주동남권의 발전을 저해하고 재산권의 침해를 가져왔습니다.
공사를 대체하는 여타의 공공기관이 온다는 것은 조삼모사? 현혹하는 수사에 불과합니다. 공사의 기능이 중요해서 동의했던 것입니다.
성무비행장은 최초에는 공사의 연습비행장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비행 횟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생도들의 교육 이외의 비행이 늘었습니다.
공사가 나가면 그 비행장은 생도 우선이 아닌 더 많은 연습 대상자들을 위한 연습장이 될 것입니다.
피해가 더 늘어납니다.
본류(유익 시설)가 가면 아류(기피시설)도 가야 합니다!
그리고 부지를 시민들에게 돌려주세요.
여당 의원이지만 그렇게 싸워나가겠습니다.
(이강일 페북)
[의정일보=송인경] uijeong.ne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