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이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2026 제11회 한국최고인물대상」 시상식에서 민생복지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한국최고인물대상은 한국최고인물대상조직위원회가 한국신문방송총연합회,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 등과 함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헌신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상이다.
어기구 의원은 국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며 서민경제 안정과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어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농업민생 6법을 비롯한 농어업계의 오랜 숙원입법을 추진하는 등 농어업·농어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쌀’인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K-스틸법」 제정을 주도하며 국가 기간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어기구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국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라는 격려이자 채찍으로 알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입법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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