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주최로 오는 7월 14일 ‘대전 Art & Tech 센터 설립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의 중간발표회가 개최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이 지난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대전 글로벌 테크아트 허브 조성’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추진됐다.
❍ ‘Art & Tech’는 과학기술과 예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 분야로 이번 중간발표회에서는 해외 유사 사례 및 Art & Tech 관련 최근 동향 분석을 비롯해, 대전 Art & Tech 센터 건립 방향성 및 운영전략(안), 내부 공간 프로그램 및 구성 방안 등이 논의 될 예정이다.
❍ 이번 중간발표회는 연구용역을 수행중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화기술대학원 연구팀과 사업을 제안한 조승래 국회의원, 해당 사업 주무 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대전광역시와 유성구청 관계자 등이 참여 할 예정이다.
❍ 해당 연구용역을 제안한 조승래 의원은 “테크아트는 아직 개념조차 명확히 정립되지 않은 신개념 분야로 대전이 해당 분야를 선제적으로 개척해 나간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계기로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연구 진행 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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