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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구갑), 계산초·진잠초·상원초 통학로 안전 대책 추진
  • 보도 협소·노면표시 노후화·안전 시설 미비 등 유성구 관내 통학로 위험 요소 집중 점검 조승래 의원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은 지역사회 역할... 관련 예산 확보 위해 적극 노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7-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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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2일(목),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유성구 계산초등학교·진잠초등학교·상원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선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지역사회에서 제기되어 온 통학로 안전 문제에 대응하는 조치이다. 해당 통학로 구간은 등하교시간 주·정차 문제 및 교통안전시설 노후화 등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 실제 점검 결과, 노면표시의 노후화로 운전자의 인지가 어려운 지점, 차도와 보도가 구분되어 있지 않거나 보도 폭이 좁아 안전 보행이 불가하거나, 신호대기 공간이 부족한 지점, 횡단보도 미설치로 인한 안전 우려 지점 등 개선 필요 사항이 다수 확인되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설치, 보조신호기·반사경 설치, 보도 채움을 통한 대기 공간 추가 확보,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권고했다.

    ❍ 이날 현장에는 조승래 의원과 김미희 대전시의원, 박석연·김양경 유성구의원, 3개 학교 관계자·학부모를 비롯, 대전시청, 유성구청, 대전경찰청, 유성경찰서, 대전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도 동행해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다.

    ❍ 조승래 의원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의 안전 확보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며, “필요한 예산 확보를 통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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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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