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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시), 2026 상반기 교육부 특교 21억 9백만원 확보
  • 당진중 체육관 전면보수, 합덕초 바닥교체·포장공사, 신평고 기숙사 외벽보수·아스콘 포장공사 노후 교육시설 개선으로 학생 안전 확보 및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기대 어 의원, “학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6-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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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기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은 16일 교육부로부터 2026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 9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당진중학교 체육관 전면보수 14억 8,100만원 ▲합덕초등학교 바닥교체 및 포장·배수로 공사 4억 9,800만원 ▲신평고등학교 기숙사 외벽보수 및 아스콘 포장공사 1억 3,000만원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당진중학교는 2009년 준공된 체육관을 17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바닥 융기와 천장·벽체 마감재 균열 및 탈락 현상이 심화되어 학생들의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교사동 주변 아스콘 포장 침하와 배수로 기능 저하로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반복되는 등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합덕초등학교 역시 2011년 보수공사 이후 약 15년간 사용한 교실 바닥이 누수와 노후화로 부식되면서 마루 꺼짐 현상이 발생해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저해 우려가 있었다. 또한 학교 진입로와 보도블록 구간 역시 노후화와 지반 침하가 진행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신평고등학교는 1995년 준공 이후 전면 보수가 이뤄지지 않은 남학생 기숙사 외벽의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였다. 특히 드라이비트 마감재의 노후로 건물 안전성 저하와 화재 확산 위험이 제기되어 왔으며, 학교 내 아스콘 포장 구간 역시 노후화와 침하로 학생 통행 안전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노후화된 교육 시설과 학교 내 보행·통행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체육관과 교실, 기숙사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 포장과 배수시설 정비를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함으로써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기구 의원은 “학교 시설은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당진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기구 의원은 최근 3년간(2024년~2026년 상반기) 총 44억 4,800만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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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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