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사태 해결 촉구 메리츠 항의 방문]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목숨을 건 단식이 100일째를 앞두고 있는 오늘, 홈플러스 회생을 외면하는 메리츠를 규탄하고 사회적 책임을 촉구하고자 메리츠 본사에 항의 방문하였습니다.
지난 6월 4일, 37개 매장의 폐점이 확정되면서 3,500명이 실직 위기에 내몰렸습니다.
현재 홈플러스가 회생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체불임금과 납품대금 해결을 위한 약 2천억 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어제 대주주인 MBK가 1천억 원 규모의 추가 연대보증을 발표한 만큼,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역시 동참이 필요합니다.
메리츠는 수 만명의 홈플러스 노동자 가족과 입점 소상공인들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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