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국회의원(3선, 충남 서산·태안)은 30일 아산과 천안을 찾아 김태흠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성 위원장은 먼저 아산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정책 간담회를 열어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성 위원장에게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비취업 비자 학부모에 대한 취업 지원 방안과 본국에 남겨진 아이도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성 위원장은 “김태흠 후보는 지사 시절 충남의 13만 6천 다문화 가정의 다문화 보육료 지원에 차별이 없도록 조치한 정책 전문가”라며 "남편 근무 직장에 함께 일할 수 있는 방안 등 다문화 가정 여러분이 안전하게 대한민국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각종 지원대책을 지원하겠다"라며 약속했다.
이후 성 위원장은 천안으로 이동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천안시협의회는 “협의회 활동을 위한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의회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가 필요하다”라고 건의했다.
성 위원장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김태흠 후보와 함께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 활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노후 시설 보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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