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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혜 국회의원(경기 의정부시갑),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랍니다.
  • 의정일보ken6262@hanmail.net일자: 2026-04-28 08:41
  •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을 계기로 AI 데이터센터의 미래도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기를 바랍니다.

     

     

    알파고의 아버지, 하사비스 구글 CEO가 이재명 대통령과 만나 대한민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력이 단순한 AI 기술 교류를 넘어, 우리 산업과 인프라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저는 구글 딥마인드와의 협력이 AI 데이터센터의 기후 친화적인 운영 분야까지 확대되기를 희망합니다. 구글 딥마인드는 이미 10여년 전부터 미국 조지아주 더글러스 카운티에 위치한 구글 데이터센터 등 실제 현장에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구글의 데이터센터들은 수천 개 센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냉각 시스템(펌프, 냉각수, 공조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도입 초기 냉각 에너지 사용을 40% 이상 절감하는 등, 전체 전력 효율(PUE)을 상당부분 개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재 사람이 아닌 AI가 5분 단위로 운영을 직접 제어하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더 이상 연산 능력에만 있지 않습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그리고 지속가능하게 운영하느냐 역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확대 논의 역시 안정적인 에너지 확보뿐만 아니라 운영 효율 제고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AI 캠퍼스 설립 등을 계기로 촉발될 딥마인드와의 협력이 기후친화적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분야까지 확대되어, AI 인프라의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인 혁신까지 이끌어내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그 과정에 함께 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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