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방송장악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방안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고작 2년 반의 짧은 기간 동안 윤석열 정부는 야만적이고 충격적인 방송장악을 자행해왔습니다.
술친구 KBS 박민 사장 임명, ‘파우치' 박장범 사장 선임, YTN 유진그룹 매각 등 공영방송 장악이 이어졌습니다.
‘바이든-날리면’ 보도 논란, TBS 폐국 위기, 뉴스타파 등 비판 언론에 대한 표적 압수수색, 비판방송에 대한 류희림의 민원사주와 보복표적심의가 반복됐습니다.
심지어 12.3 불법 계엄 과정에서 군을 동원한 언론인 체포 시도와 단전단수 시도까지 있었습니다.
지난해 공영방송을 국민께 돌려드리고, 사장 선임에 국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송 3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는데요. 이에 따라 방송을 정상화할 제도적 장치는 마련됐습니다.
이제 정상화와, 잘못된 방송장악의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는 일도 함께 진행되어야 합니다.
방송장악을 거부하며 싸운 분들과 과방위는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