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엉이 바위에서 故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한 청년이 국민의힘 청년 오디션에서 최종 우승했습니다.
문제는 한 사람에 그치지 않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 윤어게인, 리박스쿨 논란 등 극우 성향 청년들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런 인물들을 국민세금으로 연 6천만원 이상의 의정비를 주는 광역의원 후보로 내세운다니요?
국민의힘은 '지방자치'를 극우일베청년들의 밥벌이 수단으로 전락시키려는 겁니까?
지방의회는 지역주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적 자리입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현장을 혐오와 음모론으로 더럽혀선 안 됩니다.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의 책임 있는 자세를 취하십시오. 지금 당장 극우일베청년들의 후보 선정을 취소하십시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