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퇴직공제부금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합니다!
퇴직공제부금은 건설업 현장에서 일용ㆍ상시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가 근로자의 퇴직금 적립을 위해 일정 금액을 공제회에 납부하는 제도로, 하루하루 땀흘려 일하는 건설 노동자의 노후를 지원하는 최후의 보루와도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인상은 노동계(한국노총, 민주노총)와 건설업 단체(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그리고 정부까지 노사정이 지난 세 달 동안 꾸준한 대화와 양보를 통해 이뤄낸 ‘최초의 합의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건설업은 숙련 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산업입니다. 이번 변화가 고용 안정과 노후 보장, 청년 인력 유입까지 이끄는 ‘ 지속가능한 건설업 발전’을 향한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건설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건설업의 도약을 위해, 제도 개선과 지원을 멈춤없이 이어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