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청문회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밤을 지새우며 국가 대계를 세우는 기획예산처의 위상 제고와 지속가능한 적극재정을 위한 정책 구상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다행히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저의 고민과 비전을 상세히 말씀드릴 기회를 충분히 내어주셨습니다.
얼마 전까지 옆자리에서 함께 머리를 맞댔던 위원님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그 안에 담긴 깊은 혜안에 진심으로 감탄했습니다.
앉은 자리는 달라졌을지라도 국리민복을 향한 열망은 우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이제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의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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