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이 지난 4일 강북문화예술회관 행복실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일 저녁에도 강북구민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다시뛰는 대한민국, 빨라지는 강북발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의정보고회에는 이백균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수석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천 의원은 22대 국회 의정활동과 강북발전 성과를 구민들에게 직접 보고했다.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박홍근 의원을 비롯해 오기형 국회의원, 서울시장 출마를 밝힌 김영배 국회의원, 정원오 전)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천 의원은 의정보고에서 이재명 당대표 시절부터 대통령 당선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서 수행한 주요 역할을 설명하며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상향 발표 ▲코스피 5,000 돌파 ▲국익중심 실용외교 등 대한민국이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강버스 안전점검 촉구 ▲남산케이블카 63년 세습·독점 제동 ▲광화문 감사의정원 철회 촉구 등 서울시정 정상화를 위한 활동과 대부업법, 공공주택특별법, 주차장법 본회의 통과 등 22대 국회 입법 성과도 소개했다.
강북발전 성과로는 ▲도시철도 신강북선 순항 ▲우이령길 입구 국립생태체험관 건립 총 197억 사업비 가운데 1차 예산 13.6억 확보 ▲북한산 둘레길 정비 예산 30억 확보 ▲시립 강북어린이전문병원 원안 추진 ▲인수초등학교 급식실 및 학생식당 리모델링 예산 22억2천만원 확정 등을 설명했다.
천준호 의원은 “의정활동과 강북발전 성과는 주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현장 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정책으로 완성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강북구민의 대리인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강북발전과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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