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공화당이 3월 1일 오전 11시, 107주년 3.1절에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선거법재판 속개 총투쟁 태극기 집회를 숭례문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에는 최초로 광화문 파이낸스빌딩에서 4당(우리공화당, 자유민주당, 자유와혁신, 자유통일당, 가나다순) 연합집회를 진행한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월 27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자유우파 4당이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 투쟁을 선언하고 처음 개최되는 3.1절 태극기 집회에서 4당 연합집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면서 “모든 기득권, 정당의 이해를 다 내려놓고 오직 이재명 정권 퇴진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는 자유우파 국민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107년 전 우리 민족이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태극기를 들고 싸웠듯이 오늘 우리는 이재명 독재정권 퇴진과 타도를 위해 태극기를 들 것”이라면서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법 왜곡죄’를 끝내 강행 처리했다. 국회는 이재명 독재정권의 거수기가 됐고, 행정부는 독재정권의 집행기관이 됐고, 사법부는 식물 기관으로 전락했다”면서 “이제 남은 건 대한민국 국민밖에 없다. 이재명 독재정권이 끝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의 3.1절 태극기 집회는 3월 1일(일) 11시 숭례문에서 개최되며 오후 2시는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4당 연합집회를 연다. 이후 오후 3시 행진을 진행한 후 오후 5시에 마무리 집회를 진행한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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