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충남 당진시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 은 2026 년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위한 국비 예산 90 억 400 만 원이 당진시 12 개 지구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노후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저수지 · 수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보수 · 보강해 자연재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국가사업이다 .
이번에 예산이 반영된 당진시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은 총 12 개 지구 , 총사업비 522 억 3 천만 원 규모로 , 2025 년까지 250 억 3 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 2026 년 90 억 원 , 2027 년 이후 181 억 9 천만 원이 단계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
2026 년도 사업유형별 예산내역은 △ 저수지 등 농업용 수리시설 정비를 위한 수원공사업 7 개 지구 ( 고대 2, 송악 , 남산 , 대호 2, 합덕 3, 당진 2, 면천 2) 48 억 2400 만원 △ 노후 · 파손 수로 정비를 위한 용배수로사업 4 개 지구 ( 우일 , 합덕 5, 송악 2, 고대 3) 37 억 8 천만 원 , △ 저수능력 확보를 위한 준설사업 1 개 지구 ( 온동 ) 4 억원으로 총 90 억 400 만 원이다 .
특히 고대 2· 송악 · 남산 · 대호 2· 우일 지구 등은 올해 준공 단계에 들어가 그간 추진해 온 수리시설 개보수 성과가 현장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 아울러 당진 2· 면천 2· 고대 3· 온동 지구는 2026 년 신규 착수 지구로 포함돼 , 당진 전역의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침수 · 가뭄 등 재해 대응 능력이 단계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어기구 의원은 “ 수리시설은 농업의 생명선이자 기후위기 시대 농촌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망 ” 이라며 “ 준공 사업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하고 , 신규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해 당진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당진시 수리시설개보수 2026 년 예산반영 현황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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