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19:54(토)
  •  
     
  •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국방위원장“매출액 4% 이하 이익률 협력업체에 대기업이 더 신경 써야”
  •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6개 체계업체와 상생 간담회 개최  성 위원장 “지속적인 방산 발전 위해 협력업체 기초체력 강화 해야”
  • 태안군/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2-09 17:00
    수정: 2026-02-09 17:19


  •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9일 “방위산업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체계업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성 위원장은 “방위산업 상생을 위해서는 대기업들의 주도적 역할이 중요하다”며 “특히 이익률이 매출액의 4% 이하인 협력업체들을 각별히 신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현대로템,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 6개 업체 임원들이 참석해 그간의 상생 협력 추진 경과 등을 설명했다.  
     
    업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과 동반성장펀드 조성, 협력업체 교육 지원 등 그간 상생을 위해 진행해 온 사업들을 언급하면서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는 성 위원장이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시절 중소기업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내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밀어붙여 관철한 정책이다.   
     
    업체들의 상생 방안을 보고 받은 성 위원장은 협력업체들의 이익률에 초점을 맞췄다. 체계업체들은 최근 협력업체들의 이익률이 매출액의 5~6%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이에 성 위원장은 “이익률이 4% 이하인 협력업체들을 파악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추진하면 전체적으로 상생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협력업체들의 기초체력을 강화해야 사이클이 안 좋은 시기가 올 때 체계업체도 협력업체들에게 희생을 요구할 수 있다”며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성장에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성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협력업체 대표 면담과 방위사업청 실무책임자들과 협의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에는 14개 협력업체와 국방부, 방사청과 함께 방산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의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의정일보=태안군/박정현] imt5354@hanmail.net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