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가 경남발전의 터를 닦고 길을 잇겠습니다>
대통령님과 경남 타운홀미팅에 참석했습니다. 지상부터 하늘까지 담당하는 국토교통부는,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이를 연결하여 경남발전의 길을 열겠습니다.
첫째, 혁신 거점을 조성하겠습니다. 경남에 있는 8곳의 산단에 2곳을 더 추가해 진주와 사천은 우주항공 중심의 직주락 융합도시로, 창원은 방위·원자력 중심의 전략산업 특화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민간 기업이 이끄는 성장 거점도 조성하고, 2차 공공기관 이전도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경남 안팎으로 교통망을 확충하겠습니다. 2031년 남부내륙철도를 차질없이 완성하고, 함양~창녕 고속도로도 연내 개통해 동서방향 간선축을 완성하겠습니다. 경남-부산-울산도 1시간 생활권으로 도약해 경남 성장을 견인하겠습니다.
셋째, 사람이 모이고 정착하는 삶의 터를 만들겠습니다. 주거와 인프라를 잇고, 지역 고유 자원을 살린 특화재생 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통서비스도 확대 구축하겠습니다.
경남은 경제의 굴곡마다 조선, 해양산업, 방위산업, 기계산업까지 산업의 혁신 거점으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경남이 국가 기간산업의 심장으로 더 강하게 뛸 수 있도록 국토부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전주시/김이남]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