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구 먹는물 문제, 이제는 해법을 찾겠습니다 >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대구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과학적이고 실효적인 방식을 조속히 마련해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열린 ‘대구 물 문제 해결 전략토론회’는 이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기 위한 공론의 장이었습니다.
대구시는 낙동강 본류에서 매일 먹는 물 60만 톤을 취수하는 지역으로,
1991년 낙동강 페놀 사고 이래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고민이 30년 넘게 이어져 왔지만, 아직까지 명쾌한 해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물 공급은 정치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이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과학과 정책이 결합된 실질적인 해법을 반드시 도출하겠습니다.
또한, 낙동강 최상류 석포제련소부터 가축분뇨, 산업폐수 등 곳곳의 오염원까지 관리를 강화하여 낙동강물 자체를 근본적으로 깨끗하게 만드는 일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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