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20:05(토)
  •  
     
  • 한민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을), 2024년 12월 3일로부터 1년이 되는 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2-04 05:08

  •  

    2024년 12월 3일로부터 1년이 되는 밤입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응원봉, 다시 꺼내 입는 점퍼에 유난히도 길었던 지난 겨울이 생각나 잠시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며칠동안 마치 온몸이 위헌적이고 불법적이었던 계엄의 순간을 기억하듯 아려왔습니다. 우리의 평온했던 일상을 송두리째 빼앗길 수 있었다는 공포감이 아직은 생생한 탓일 겁니다.

    지난 1년, 위대한 대한국민께서 광화문과 헌법재판소 앞의 거리, 딛고 있던 땅 곳곳에서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주셨습니다.

    그리고 유난히도 추운 오늘 내란 청산을 위해 응원봉을 들고 다시 국회 앞으로 모여주신 강북을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내란 수괴 윤석열이 탄핵되지 않을까봐 가슴이 조마조마했는데, 올해는 윤석열이 다시 거리를 활보할까봐 조마조마하다는 말씀에 하루빨리 내란전담재판부를 설치해야겠다 다짐합니다.

    다시, 민주주의를 향해 한 걸음 내딛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