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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수 국회의원(서울 강북구을), - 서울시 조례 폐지로 TBS의 자금줄을 끊어버린 장본인이 오세훈 시장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0-23 19:23
    수정: 2025-10-23 19:24


  • 서울시 조례 폐지로 TBS의 자금줄을 끊어버린 장본인이 오세훈 시장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서울시는 보도자료에서 용산 대통령실과 TBS의 기부금 확보를 위한 협조를 했다 밝혔다.

    심지어 오늘 23일 행안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시장은 지난 9월 TBS 민영화를 위해 민간기업과 미팅을 가졌음을 인정했다.

    서울시가 언급한 ‘기부금’ 확보를 위해 정관변경이 필요했던 것이고, 민간의 기부금이 들어가면 TBS의 지배 구조는 완전히 변경되는 상황이기에 위원회의 의결 사항이라는 것이 방통위의 공식 입장이다.

    2024년 당시 방송통신위원회를 통한 정관변경 승인이 어려워졌고, 이에 정상적으로 행안부의 출연기관 지정 해제 절차를 밝을 수 없게 되자 용산의 압박이 필요했던 것이 앞뒤 맥락을 모두 포함한 사실이다.

    오세훈 시장이 TBS를 살리기 위해 용산 대통령실과 협조했다는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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