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위 서울시 국감에서 오세훈 시장 답변은 위증입니다.
박덕흠 의원 : 21년 보궐선거 당시 생태탕 관련 모두 거짓이라고 밝혀졌죠?
오세훈 시장 : ‘예’
라고 대답했는데 거짓입니다.
당시 검찰은
‘내곡동 측량현장에 오세훈 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내곡동 땅은 오세훈 처가 소유로 나중에 서울시의 보상을 받게 되는데, 자신은 전혀 몰랐다고 발뺌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을 그 처가 땅 측량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여럿 나왔던 것입니다.
오세훈은 TV 토론 과정에서도 ‘내곡동 측량 현장에 안 갔다’고 주장했다가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됩니다.
검찰은 수사를 통해
내곡동 측량 현장의 경작인, 생태탕 집 모자, 측량팀장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됨을 근거로
"‘측량현장에 안 갔다’는 오 후보의 발언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불기소 이유서에 밝히고 있습니다.
다만 검찰은
‘측량현장에 안 갔다’는 오세훈의 발언을 TV 토론 중이었다는 등의 이유로 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로 판단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