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박 4일간의 프랑스특사단 일정을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강금실 특사단장님, 한병도 의원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번 특사단 파견은
12.3계엄과 내란을 국민과 함께 막고 선거를 통해 평화적 정권교체를 이뤄 민주주의를 회복했다는 점, 양국간 더 크고 많은 협력을 이루고자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실 엠마누엘 본 외교수석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외교수석은 한국의 상황을 잘 알고 있고 민주주의 회복력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의 양자회담 및 내년 한불수교 140주년 전후 마크롱대통령 방한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을 공감했습니다. 본 수석은 내년 G7회의 의장국으로서 프랑스의 구상을 설명했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MEDEF(프랑스경제인연합회) 불한비즈니스 협회장인 에어리퀴드(사) 회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새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의견을 적극 개진했습니다.
특히 수소자동차, AI, 반도체, 방산 분야 그리고 탈탄소 정책에 대한 협력의지와 정책 제안, 질문이 많았습니다.
관련 내용을 국정기획위와 대통령실, 관련 부처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개선문에서 무명용사와 한국전참전용사를 기리며 헌화 했습니다.
프랑스 상원 부의장 면담, 프랑스 하원 불한의원친선협회장 면담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 내용을 설명하고 양국 정치상황과 의원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국제기구 진출 한국인 간담회, 스타트업기업을 위한 스테이션F 현장 방문, 파리주재 특파원 간담회 등 이틀간 쉴틈없이 10여개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계엄 내란으로 실추되었지만 빠른 회복으로 오히려 주목 받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K-컬쳐, K-민주주의, K-과학기술 등을 중심으로 세계를 선도하겠다는 ‘K-이니셔티브’ 국가 전략에 더 힘을 실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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