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회의는 대통령 주재로 국무위원들이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심의하는 자리입니다. 약 한 달 만에 공개된 6월 10일 국무회의 회의록 공개로 이진숙이라는 사람이 왜 단 하루도 방송통신위원장의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인지 분명해졌습니다. 배석자일뿐인 이진숙씨가 국무회의에 왜 배석마저 못하게 되었는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이진숙씨가 국민의힘이 특검추천 대상에서 제외된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앞에서 정치보복을 운운했습니다. 윤석열의 방송장악에 앞장섰던 자가 어디서 정치보복을 입에 올립니까? 대통령이나 그 가족이 특검 대상이 되는 경우, 특검 수사의 정당성, 중립성 확보를 위해 대통령이 소속되거나 소속되었던 정당은 특검 후보를 추천할 수 없게 했던 그간의 선례를 몰랐던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의도적으로 대통령에게 대립각을 세우고자 뱉은 발언인지 의문입니다.
‘독임제표현을 쓴 건 아니다'라더니 이마저도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회의록이 공개될 것을 알면서도 국무회의를 본인 정치에 사사롭게 이용한 이진숙씨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합니다.
오늘로써 이진숙씨 스스로 국민 세금으로 단 한푼의 월급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임을 증명했습니다. 이진숙씨는 임명직 공직자는 물론이고 선출직 공직자로서도 자격 없습니다. ‘보수여전사’이미지 하나 만들어 선거 출마하려던 꿈 깨시고 경찰 수사나 제대로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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