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20:23(토)
  •  
     
  •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 - 조선일보는 위기의식을 자극해 보수층의 결집을 꾀하고자...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20 22:06

  •  

    조선일보가 많은 지면을 할애해 이재명 후보 60% 득표를 주장했다.
    전략본부장으로서 매일 여론조사 결과에 실제 투표율을 대입해 계산해 본 결과와 비교해 보면 10% 그 이상 과장된 수치이다.


    조선일보는 위기의식을 자극해 보수층의 결집을 꾀하고자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문제에 대한 답이 틀렸다.
    위기의 본질은 ‘득표율‘이 아니라 ‘윤석열’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은 윤석열의 무능과 실정 그리고 계엄선포와 내란에 대해 책임을 묻고 심판을 벼르고 있다.


    조선일보는 국민의힘이 왜 윤석열을 제명하지 못하는지,
    왜 절연을 선언하고 특검을 수용하지 못하는지,
    왜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지 않는지를 따져야 한다.
    국민의힘이 대선후보를 낼 자격이 있는지를 물었어야 한다.
    보수의 정당성과 명분은 그런 엄격함과 원칙으로부터 나오는 것 아닌가.
    그래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조선일보는 헛다리를 짚고 있다.
    ‘보수 분열’이 문제라면서 김문수와 이준석을 압박하고 있는 것이다.
    한 명은 아스팔트 극우내란세력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계엄과 내란을 옹호해왔고, 다른 한 명은 그래도 계엄을 반대하고 탄핵에 찬성한 사람인데 다 뭉개고 힘을 합치라고 한다.


    이것이 합리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계속 압박하다 보면 못 이기는 척 결국 합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론은 보수 궤멸이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