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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민수 국회의원, - 증인으로 채택된 최태원 회장은 오늘 결국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5-0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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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과방위에서 SKT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30일 이후 두 번째 청문회입니다.


    증인으로 채택된 최태원 회장은 오늘 결국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 거의 절반인 2500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고 많은 고객이 여전히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국민의 질문에 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정이 있습니까?


    어제 대국민 사과에서도 위약금 면제나 손해배상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은 없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불안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고, 유심보호서비스 가입과 유심 교체를 위해 길거리에서 보내야 했던 시간까지 모두 국민께서 입은 피해입니다.


    SKT는 그 어떠한 피해 보상 방안도 제시하지 않는 상황이 오히려 국민적 반감으로 이어져 회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유영상 대표는 피해 보상 방안을 준비하겠다고 한 오늘의 답변을 반드시 지키길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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