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긴 국민 존입니다>
강남역은
열정페이도, 가짜 개혁도 아니라
정치가 책임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가 흐르는 거리,
불공정에 분노하고,
기회에 목마른
젊은 시민들이 걷는 길.
그래서 저는 왔습니다.
허은아가 만든 ‘준스톤 프리존’.
가짜 개혁, 열정페이, 사당정치.
이제는 멈추자고 선언합니다.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정치의 상식을 되찾기 위해서입니다.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 한동훈 후보 비판할 땐 ‘정의’라 하고,
제가 이준석 후보를 비판하면 ‘왜 그러냐’고 합니까?
정치는 선택적 비판이 아닙니다.
동일한 기준에서 시작돼야 합니다.
진짜 개혁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양심과 상식, 그리고 책임입니다.
최근 이준석 후보가 라이브 방송에서
“최저임금 지역 자율제”를 주장하며
본심을 드러낸 논란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말로는 청년을 위한다면서,
현실에서는 청년을 가장 쉽게 소비하는 정치.
최저임금은 낮추자 하고,
열정페이로 청년의 노동을 가볍게 여기는 정치.
그런 정치에 이제는 끝을 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제안합니다.
비방이 아닌 토론으로,
비난이 아닌 설계로.
이준석 후보, 피하지 말고
국민 앞에서 토론합시다.
누가 진짜 개혁인지,
누가 가면을 썼는지,
국민이 직접 판단할 수 있도록.
정치란
편한 길을 찾는 것이 아닙니다.
정당한 길을 설계하는 일입니다.
“최저임금과 청년 노동 현실에 대해 공개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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