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러분께서 헌법재판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단상에 올라 대신 전했습니다. 세찬 바람도 우릴 막을 순 없습니다. 국민과 하나 되어 윤석열 파면을 하늘 높이 외쳤습니다.
내란 우두머리의 변론이 끝난 지 한 달이 넘도록 헌재의 파면 선고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왜 안 하는지 국민께 설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탄핵이 인용됐을 때 윤석열 일당과 극우세력의 반발을 걱정해서 머뭇거리는 것입니까? 찻잔 속의 태풍일 뿐입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국민이 맡긴 일시적 권한을 행사하십시오. 윤석열에 대한 파면 선고만이 대한민국의 일상을 되찾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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