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예산안 677조 4천억 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통과시켰습니다. 총 4조 1천억 원을 감액했습니다.
경기 침체로 정부 재정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정부 예비비 약 2조 원과 검찰 특수활동비, 특정업무경비 587억 원 등을 삭감했습니다. 잘못된 관행을 지금이라도 바로잡기 위함입니다.
2014년 국회 선진화법 통과 이후 법정 시한 내 예산안을 처리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국회가 국민이 부여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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