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 안전,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
‘오늘도 무사히’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는 것. 누구나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 당연한 일상조차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오늘 재난 참사와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 여러분을 만나 더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절실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무겁게 새기겠습니다.
내일은 이태원 참사 4주기입니다.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켰는지, 피해자와 가족들을 충분히 보호했는지 뼈아프게 돌아봐야 합니다. 정부가 더 빨리 움직였다면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을 줄여야 합니다.
오는 12월 「생명안전기본법」이 시행됩니다. 법 제정에 그치지 않고, 국민 누구나 일터와 일상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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