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방산’의 담대한 도전은 계속됩니다>
7월 8일은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날을 기념해 제정된 ‘방위산업의 날’입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시키며 ‘K-방산’의 위상을 높여 오신 모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수많은 연구자와 기술인, 기업인 그리고 우리 장병들이 함께 땀 흘리며 쌓아온 노력의 결실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잠수함은 세계적인 잠수함 강국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비록 이번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는 기대했던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우리의 저력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도전에는 성공도 있지만 아쉬움도 따르기 마련입니다. 중요한 것은 멈춰 서지 않고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경험은 우리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담대하게 도전할 것입니다. 연구개발과 수출 지원, 국제협력 강화까지. 우리 잠수함이 세계 바다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게 될 그날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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