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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꿈끼 페스티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1-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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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끼 페스티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꿈끼'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시죠?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입니다.
    청주시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와 청주교육지원청이 마련한 ‘몸활동·나도 예술가·꿈끼 페스티벌’이 어제와 오늘 충북교육문화원에서 열렸습니다.


    8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댄스와 밴드, 합창, 치어리딩, 음악줄넘기, 태권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의 현란한 몸동작과 넘치는 끼가 경연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습니다.
    학생들은 그림과 네 컷 만화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저마다 다릅니다. 잘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다릅니다.
    그 차이를 존중하고 각자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역할일 것입니다.


    <<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했습니다>>
    행사가 열린 교육문화원 건물에는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가 학생·학부모도 행복한 학교입니다”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연합회가 내건 메시지입니다.
    아이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는 축제에 선생님을 존중하는 학부모들의 마음도 함께했습니다.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선생님이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함께 응원하는 학교.
    충북교육이 그런 학교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축제를 준비한 학교운영위원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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