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으로 잇는 가을, 깊은 배움의 계절]
노사화합을 위한 동행,
'충공호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같은 길을 나란히 걷다 보니
마음의 거리가 자연스레 좁혀졌습니다.
마주 앉아 나누는 말보다
함께 걸으며 건네는 한마디가 더 가까이 닿기도 합니다.
그 따뜻한 소통이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고대면 농민회
마을학교 체험 현장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은 벼베기와 탈곡, 벼수확에 땀을 흘렸고,
떡메치기 시범에서는
어르신들의 노련한 손길 곁에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한 톨의 쌀에 담긴 수고와 기다림,
그리고 어르신들의 세월을 몸으로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세대가 서로에게 스승이 되는 자리,
체험은 그래서 가장 오래 남는 배움입니다.
그 배움이 아이들의 따뜻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충남교육이 늘 응원하겠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소중한 만남들로 가득해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의 오늘도 따뜻한 기쁨으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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