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경기학부모 타운홀 미팅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 어디든 학부모님이 계시는 곳이라면 찾아갔습니다.
9월 14일 학부모 특강에서 10월까지 학부모님이 계신 곳 어디든 찾아뵙겠다고 약속한 바 있습니다. 9월 17일 화성·오산에서 시작해 남양주에서 반환점을 돌고, 10월을 하루 남긴 오늘 밤 의정부에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하루 세 곳을 도는 날도 있었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많이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교문현답, 답은 정말 현장에 있었습니다.
교실이 너무 비좁다는 말씀, 등굣길이 걱정이라는 말씀을 곳곳에서 들었습니다. 특수교육지도사가 모자란다는 간곡한 말씀에는 특수교육의 판을 바꿔야 한다고 그 자리에서 답했습니다. 11월쯤 장애 학생과 학부모, 전문가들과 먼저 마주 앉겠습니다. 현장에서 미처 답하지 못한 질문지도 모두 챙겨두었습니다. 하나 하나 그 답을 찾아, 내년 ‘2027년 경기교육 기본계획’에 담겠습니다.
올해 순회는 여기서 매듭짓지만,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타운홀 미팅은 더욱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귀한 시간을 쪼개 함께해주신 학부모님들, 행사를 준비한 전 교육지원청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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