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 교육 대전환, 양주에서 시작합니다!〉
오늘 양주시청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동두천-양주 통합교육지원청을 분리, 내년 9월 문을 엽니다. 양주 시민들의 오랜 요구에 양주시도 덕정동 시 소유 시설을 무상으로 내주며 발 벗고 나섰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은 북부 교육 대전환의 디딤돌입니다. 신도시의 과밀학급과 농촌 학교가 함께 있는 양주는 북부의 축소판입니다. 양주에서 찾은 해법을 북부 전체로 넓히겠습니다. 북부 부교육감도 북부 주민이 추천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북부 교육을 이끌 사람은 북부 주민이 가장 잘 압니다.
광주-하남에서 나뉘는 하남교육지원청도 내년 9월 함께 문을 열고, 신도시 학교 배치부터 챙기겠습니다. 하남시도 종합복지타운 등을 무상으로 내줬습니다. 두 시 덕분에 비용과 시간을 크게 아꼈습니다. 이것이 벽깨기입니다.
교육 지원은 아이와 가까울수록 효율적입니다. 남은 통합교육지원청 4곳도 차례로 나눠, 31개 시·군 모두에서 주민이 실감하는 교육자치를 이루겠습니다.
양주시와 하남시, 오래 기다려 주신 시민과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