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격려하러 갔다가 오히려 응원받고 왔습니다>>
제가 “너의 꿈을!”이라고 외치자 학생들이 “응원해!”라고 힘차게 화답했습니다.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어제는 청주여고, 오늘은 서원고를 찾았습니다.
모든 3학년 교실을 방문해 학생들과 눈을 맞추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청주여고에서 한 학생이 느닷없이 ‘교·육·감’으로 즉석 삼행시를 지어 저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응원에 잠시 당황했지만, 흐뭇했습니다.
학생들을 격려하러 갔다가 오히려 제가 더 큰 힘을 얻고 돌아왔습니다.
<<비싼 입시 컨설팅?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이 있습니다>>
수능이 끝난 뒤에도 학생들의 진학준비는 계속됩니다.
‘충북교육청의 자랑’인 대입지원단이 비싼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아도 경쟁력 있는 진학상담과 심층면접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
수능은 인생의 중요한 관문이지만, 여러분의 가능성을 결정짓는 전부는 아닙니다.
앞으로 펼쳐질 더 넓은 세상에서 저마다의 꿈을 찾아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잘해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믿고 힘내십시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