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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 지역 살리기 네 번째 발걸음...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찾았습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10-23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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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살리기 네 번째 발걸음, ‘행복경제도시’ 완주를 찾았습니다]


    오늘 완주군을 찾아 유희태 군수님, 성중기 의장님, 윤수봉 도의원님, 황수지 완주교육장님과 함께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민선 출범 이후 도교육청과 완주군이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처음이라고 하니 더욱 뜻깊었습니다.


    교육은 학교 담장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실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려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청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활력이 넘치는 완주에서 ‘내 아이를 믿고 키울 수 있겠다’는 확신을 주는 핵심 열쇠 역시 교육입니다.


    오늘은 노후 학교시설 개선과 삼례동초 이전 부지의 학생 다목적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완주군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주배경 가정의 영유아와 학부모 지원도 함께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수소에너지고에 이어 한국게임과학고의 피지컬 AI 분야 학과 개편도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지원하겠습니다. 전북 유학 경비 지원 대상 확대와 학생 모집 방식 개선도 추진하겠습니다.


    삼봉지구와 미니복합타운 인근의 고등학교 설립 요구에도 깊이 공감합니다. 학교총량제라는 제약이 있지만, 특별자치도의 교육자치 권한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여 학교 이전, 신설 등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습니다.


    지역이 살아야 교육이 살고, 교육이 살아야 지역에 미래가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완주를 떠나지 않고도 꿈을 키우며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완주군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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