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학교,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에서 공생을 이야기하다>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마치고 백두학원 건국학교와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교육 과정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조천중학교와 정기 교류를 하고 있는데 더 활발한 교류와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유,초,중,고 과정을 운영하는데 한국어와 한국 전통 문화를 가르치며 정체성을 이어가는 노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주도내 대학에 더 많이 입학할 수 있는 방안도 제안했는데 공유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자리를 옮겨 오사카 코리아타운 역사자료관을 찾았습니다.
공생의 비가 인상 깊었습니다.
김시종 시인의 '헌시'가 새겨졌습니다.
'먼 일본에서 흔들림 없는 기준이 되어 살아가는 방법의 의지처럼 재일의 선대들은 지키고 살아왔다...사랑스런 이웃사촌들, 역시 흐름은 넓은 바다로 이르는 것이다' 문구에서 제주교육과 재일제주인들의 더 깊은 공생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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