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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감, 삼성전자 AI 수업... 광주에서 전남까지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9-30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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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AI 수업, 광주에서 전남까지〉


    오늘 삼성전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의 AI 역량을 함께 키우자는 협약입니다.


    AI 교육은 아직 표준이 없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기기는 교실에 들어왔지만, 그것으로 무엇을 어떻게 배우고 가르칠지는 모두가 아직 찾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1년만 앞서 보면 됐는데, 지금은 석 달만 지나도 뒤처졌다는 느낌이 듭니다."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 부사장의 말씀입니다. 그 속도를 학교가 혼자 따라가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아이들은 교실에서 AI를 직접 써 봅니다. 진로, 그림, 환경, 역사, 여행처럼 관심 있는 것에 AI를 붙여 보는 수업입니다.
    '갤럭시 AI 클래스'라는 이 수업으로 광주에서는 초·중학교 95곳, 1만 4천여 명이 AI를 만났고, 올해 1학기에는 전남 교실까지 갔습니다. 통합이 아니었다면 두 교육청이 따로 협의해야 했을 일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연수로 만납니다. 오늘 오후에도 AI교육원에서 갤럭시 티처랩(GTL) 연수가 열리는데, 이 연수를 전남광주 전체로 넓힙니다.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지는 여전히 선생님이 정합니다. 교육청은 그 수업에 필요한 연수와 기회를 준비하겠습니다.
    아이도 선생님도 처음 맞는 시대입니다. 함께 배워 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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