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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어느새 한가위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9-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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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이 가까워지면 괜스레 마음도 분주해집니다.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오가는 풍경에서도 어느새 한가위가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인천교육가족들과 함께 인천연안부두어시장에서 명절 장보기에 나섰습니다. 싱싱한 수산물도 둘러보고, 상인분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장의 활기와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통시장은 물건만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 안부를 나누고, 우리 지역의 삶과 정이 이어지는 공간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시장에서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이 살아 있는 배움이 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함께해 주신 시장 관계자와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휴에는 가족들과 손잡고 가까운 전통시장에 한번 들러보시면 어떨까요. 맛있는 명절 음식도 준비하고, 사람 사는 따뜻한 정까지 한가득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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