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디어가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강원학생 창업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를 하나하나 둘러보며 재미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작은 아이디어를 상품과 서비스로 구체화하고,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대회사를 통해 다섯 가지 힘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궁금해하는 호기심, 끝까지 해보는 인내심, 답이 없는 상황에서 길을 찾는 문제해결력, 실패해도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 그리고 다른 사람과 협력하며 함께 살아가는 민주시민 역량.
창업교육은 단순히 창업가를 만드는 교육이 아닙니다. 이 다섯 가지 힘을 키우며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교육입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창업교육과 실제 창업을 지원하는 한림대학교 창업센터 ‘스테이션C’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교실에서 시작한 작은 호기심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이 도전으로, 도전이 성장으로, 성장이 새로운 미래로 이어지도록 강원교육이 함께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