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길 걷기)
2019년부터 시작한 '사제동행 독립운동길 걷기'를 상해와 하얼빈 두 팀으로 나누어 출발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100여 년 전, 오직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선열들의 피와 땀, 그리고 간절한 염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특히, 우리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고장이기에 스승과 제자가 어깨를 맞대고 이 길을 함께 걷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교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역사를 현장에서 가슴으로 느끼고,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당당하게 완주하길 응원합니다.

[의정일보=조윤정] xo82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