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회 충청남도 초중고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스승과 제자가 한 팀이 되어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뜻 깊은 축제의 장,
제13회 충청남도 초중고 사제동행 배드민턴 대회.
‘존사애제(尊師愛弟)’를 목표로
모두의 열기가 가득했던 대회였습니다.
존사,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고,
애제,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정신.
교육 활동을 중심에 두고,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를 존중하고 존중 받는 학교 문화.
충남 교육이 지키고자 하는
교육의 본질과 닮아있습니다.
실력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서로의 실수를 다정하게 격려하고,
상대의 멋진 경기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는
‘배려민턴’의 실천이 가득했습니다.
너와 내가 하나 되어 ‘우리’로 빛나는
아름다운 존중과 배려가,
오늘 코트 위에서
온전히 살아 숨 쉬는 것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을 앞두며,
코트 위에서 나눈
뜨거운 교감과 배려의 문화가
우리 학교 현장으로 그대로 이어져,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건강한 충남 교육의 뿌리가 되어주기를 염원합니다.
함께, 힘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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