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괴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중앙초등학교 아버지회 여러분이 마련하신 ‘아빠와 함께하는 여름액션캠프’를 함께하였습니다.
강당에 들어서자 학생들과 아버님들의 밝은 웃음과 활기찬 목소리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중앙초 가족 150여 명이 참여하여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녀와 함께하며 마음껏 뛰고 웃는 경험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선물입니다.
무엇보다, 아버지와 자녀가 손을 맞잡고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모습에서 가족을 이어주는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는 ‘아빠가 나와 함께 웃고 뛰었다’는 따뜻한 추억으로, 아버님들에게는 자녀의 성장을 새롭게 발견한 아름다운 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도 아버지회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학교와 가정을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로서 학생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북돋는 지속가능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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