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회의 명칭, '함께성장주간회의'>
매주 월요일 하는 실국과장 회의 명칭이 '주간기획조정회의' 였습니다.
관료적이고 다소 권위적어서 명칭 변경을 주문했습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이름, '함께성장주간회의'로 바뀌었습니다.
방식도 관행적 업무 보고가 아니라 '모두가 주인공'을 실현할 수 있는 부서별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질의 응답하며 토론했습니다.
신선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습니다.
*방학 중 급식, 간식의 안정적 지원을 위한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보듬는 돌봄식탁'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는 ‘그린의회’
*온라인 학부모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는 ‘제주형 학부모On 배움 챌린지’
*병원형 위(Wee)센터 모델을 기반으로 치료와 상담, 대안교육을 연계하는 ‘학교로 가는 길을 잇는 제주 낮병원’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유되어 뜻깊었습니다.
촉박한 시간에서도 모든 부서에서 토론 중심 회의를 충실히 준비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