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재난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주성중, (가칭)내곡3초 신설현장, 양업고’를 찾았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과 함께 시설 전반을 돌아보며,
폭염과 호우에 대비한 학교의 준비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
그리고 새 학교를 짓는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까지
작은 위험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안전은 교육의 시작이자 기본입니다.
아이들이 교실에서 마음껏 배우고,
선생님들이 수업에 온전히 전념하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믿을 수 있으려면
학교의 하루가 먼저 안전해야 합니다.
지금 아이들이 생활하는 학교도,
앞으로 아이들을 맞이할 새 학교도 같은 마음으로 살펴야 합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 앞에서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힘은
평소의 촘촘한 예방과 준비에서 나옵니다.
그 세심함과 철저함이 모여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키고, 교실의 배움을 지키며,
학교의 평온한 하루를 지켜냅니다.
오늘도 학교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주시는 모든 교직원 여러분과
무더위 속 공사 현장을 지켜주시는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늘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무더위와 거센 비 앞에서도 우리 아이들의 배움이 흔들리지 않도록 현장을 더 가까이 살피고,
필요한 준비를 더 세심하게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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