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부쩍 더워졌습니다.
건강관리를 참으로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제 저의 재선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3선 임기의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선 시기에 맞춰 더 나은 대구교육을 준비하고자
교육공동체와의 대화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오늘(29)은 첫 시간으로 초등학생 아이들 17명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초등학생답지 않게 굉장히 깊이 있는
교육 정책과 관련한 질문들을 많이 줘서 좀 놀라기도 했네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이제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자신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의미라 생각하니 내심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단순한 학생이자 교육 수요자를 넘어서,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함께 대구교육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인재이기도 하지만,
또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미래세대를 잘 이끌어갈 수 있게 열심히 키우는 동시에,
또 현재를 즐기고 현재에 충실할 줄 아는 훌륭한 아이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